유진그룹은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와 블로그, 인스타그램 등 신규 채널을 열고, 그룹 홈페이지를 통합 커뮤니케이션 허브 채널로 개편했다. 유진그룹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그룹 및 계열사 SNS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미디어 허브로 기능할 전망이다. 유진그룹과 유진기업, 동양, 유진투자증권, 유진홈센터, 푸른솔GC, 유진엠플러스 등 계열사의 온라인 채널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. 유진그룹 모기업인 유진기업도 비대면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를 세일즈 플랫폼으로 새로 단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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